노인 환경 파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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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환경 파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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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봉사의 장

^^^▲ 청소를 끝내고차 한잔 합시다^^^

인천광역시 남구 승 학산 약수터 노인환경파수대가 떴다.

노인들의 의지가 한데 뭉쳤다. 70명이 모였다. 그리고 대한노인회 남구지회 승 학산 노인 환경 파수 대를 만들었다. 지난 14일 일요일을 맞아 돼지머리에, 막걸리 한잔 부어놓고 승 학산 을 찾는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심어주고 심각하게 피폐하여가는 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노인 환경 파수 대는 주둔예비군부대와 협조하여 주변 쓰레기 줍기 등을 하면서 환경보호에 앞장서왔다. 인근 수미정사에서는 이를 알고 노인들의 간식 등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주고 있다. 남구청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약수터를 깨끗이 정비하여 안전난간대도 설치하고 주변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도 석 종 연 스님이 같이 참석하여 노인들의 왕성한 봉사활동과 건강을 기원하여 주었다. 남은 여생을 마지막 봉사로 정하고 뜻 있는 일을 벌리고 있는 것이다. 날씨가 좋으면 하루 500~600여명의 시민들이 찾는 승 학산 약수터이다.

노인 환경 파수대(회장이 재 영 )는 회원들이 10시경 산에 오르면 약수터 주변을 청소하고 주변청소를 하고 11시쯤이면 회원들이 모여든다. 커피도 끓여 마시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회장은 노인들의 천국이란다. 생각의 발상을 긍정적으로 갖고 계신 어르신들이기에 회원들은 건강하고 봉사활동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름다운 실버의 현장이고 그야말로 민심을 읽을 수 있는 현장이기에 여기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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