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 천만 관객돌파 기념 특별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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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천만 관객돌파 기념 특별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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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천만감동 "태극기 휘날리며" 로 다시 살아난다

 
   
  ▲ <태극기 휘날리며> 출연진  
 

<태극기 휘날리며>가 개봉 39일만에 전국관객 천만명 동원을 기념하기 위해 ‘천만감사 무료 상영회’를 연다. 3월 20일(토) 저녁 6시 30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내측 광장(경복궁 홍례문 앞 광장)에서 1만 명의 관객과 함께 <태극기 휘날리며> 상영과 축하공연을 갖는다.

이번 행사 참가는 당일 현장에서 누구나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천만 관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강제규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와 스탭들이 무대인사를 할 예정이며 ‘원타임’과 ‘렉시’를 비롯하여 인기 가수들의 축하무대가 있을 것이다.

경복궁에서 이 같은 문화 행사가 개최되는 것은 2003년 10월, 문광부와 여성부, 서울시가 주최하는 대담행사의 빈 소년합창단 공연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은데 이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가능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태극기 휘날리며>는 가장 성공적이고 내용 역시 역사적인 의미를 담고있어, 서울시민이 경복궁 안에서 이런 영화를 무료로 관람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자리를 마련한다는 것이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어려운 결정을 내였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주연배우 ‘장동건’의 일본 팬클럽인 ‘아도니스 재팬’의 ‘천만기념 천만원’ 전달식이 있을 예정이다. 일본에 있는 장동건 팬 800명이 조금씩 모아 준비한 이 성금은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해 달라”며 쇼박스 측에 전달되었다. 이 영화의 투자, 배급을 담당한 쇼박스와 제작사 강제규필름은 이 성금을 영화촬영을 적극 지원한 합천 촬영현장 복구 및 철쭉축제 후원금으로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아도니스 재팬 측은 “<태극기 휘날리며>가 합천에서 오랫동안 촬영을 하면서 여러 가지로 도움을 받았다. 그런데 촬영현장 복구가 시간이 걸리면서 합천의 명물인 철쭉 축제의 준비가 촉박해 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 성금이 의미있게 쓰여지는 게 좋아하는 배우에게도 뜻깊은 선물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심의조 합천 군수도 참석할 것이며 전달식은 현장에서 영화상영 이전에 있을 예정이다.

10일 현재 전국 9,624,345명 동원했으며 20일까지(개봉 45일째) 10,400,000명 동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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