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13일 구미 다음달 29일~30일 부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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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잉 공연장면 ⓒ 뉴스타운 | ||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내 문화센터에서 지난달부터 상설공연을 시작한 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FLYing)에 달콤한 제안이 잇따르고 있다.
플라잉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 달 29일~30일 2일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공연할 예정이며 앞으로 대구, 울산 지역 초청공연도 계획 중에 있다.
플라잉은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주제공연으로 리듬체조 및 기계체조 국가대표, 국내 최고의 마셜 아츠(퓨전무술) 배우, 세계적 수준의 비보이 등 각 분야의 전문 배우들을 섭외해 신라 시대의 화랑도를 모티브로 현대화한 넌버벌 퍼포먼스다.
퍼포먼스(Performance)와 스포츠(Sports)의 합성어인 ‘퍼포츠’라는 새로운 개념을 소개하며 인간이 구현할 수 있는 극도의 신체능력을 한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이 공연은 국내에 시연된 무언어 공연 중 단연 최고의 난이도와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는 평이다.
지난달 13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플라잉의 제작사 ‘페르소나’, 싱가포르 최대 미디어그룹인 ‘미디어콥(MediaCorp)’이 플라잉의 해외진출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맺은 3자 업무제휴협약 이후 플라잉의 국외 진출이 가시화됐다.
지자체가 만든 공연 최초로 수출 성공 및 상설화 시작으로 플라잉에 많은 언론과 여타 지자체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현재 플라잉은 11월 있을 첫 국외진출을 위해 미디어콥 측과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현지 홍보 전 과정에 미디어콥이 참여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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