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관내 기업봉사단, 소외계층을 위해 발벗고 기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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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관내 기업봉사단, 소외계층을 위해 발벗고 기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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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3일 중계근린공원에서 지역 내 6개 대형유통업체 ‘희망나눔 바자회’ 열어

▲쇼핑도하고 이웃사랑 나눔도 실천하고

서울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희망나눔 바자회'에 주민들이 몰려 쇼핑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롯데백화점 노원점, 롯데마트 중계점, 이마트 월계점, 세이브존 노원점, 홈플러스 노원점, 2001 아울렛 노원점 등 노원구 기업들이 기부문화로 소외계층을 돕기위해 ‘희망나눔 바자회’를 개최해 화재가 되고 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3일 오후 2시 중계근린공원에서 지역 내 6개 대형유통 업체와 손을 잡고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는 구가 협약한 지역 내 기업체와 함께 나눔 문화 활동을 펼쳐 수익금 등을 우리 주위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구는 협약한 기업들과 연대해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릴레이 사회공헌사업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기 위해서다.

판매 품목은 의류, 잡화류, 가전제품 등이며,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생필품, 문구와 완구류 등을 70~80%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아울러 환경봉사단체에서 직접 만든 친환경 환경비누와 환경 수세미를 판매했으며, 폐현수막을 이용해 만든 장바구니도 무료로 배부했다.

이날 판매수익금은 전액 노원교육복지재단에 기부했으며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양말과 커피류를 판매해 수익금의 10%를 기부했다.

구는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29일 롯데백화점 등 18개 기업으로 구성된 “든든한 이웃 기업 봉사단”을 구성하고,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 바자회와 의료봉사 등 사회공헌 사업에 대한 자원봉사활동 협약식을 가졌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바자회는 주민의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한 기업에게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기회를 부여해 노블리스 오블리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구는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계층의 든든한 이웃으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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