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속의 천사에게 감사와 희망을
스크롤 이동 상태바
빈곤 속의 천사에게 감사와 희망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도 지역사회 봉사단체, 지역주민에게 감사패 수여

^^^▲ 미담 사례의 주인공 박 금순여사 감사패 수여^^^
지역 사회의 봉사단체(자율방범대)가 지역주민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노고를 취하한 사례가 발생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11일 진도 읍 자율방범대 사무실에서 10여명의 대원들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도 읍 거주 박 금순(48)여사에게 그 동안의 선행에 감사를 드리며, 감사장과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진도 읍 자율 방법대장 김 성 곤(40)씨는 그 동안 남모르게 선행을 하여온 박 씨의 소식을 접하고 대원들과 상의 끝에 이같이 소중한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되어달라고 당부에 이야기를 하였다.

박씨는 뜻밖의 상에 어찌할 바를 몰라했으며, 자율방범대의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소년소녀와 극빈자, 노약자 등 생활여건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것이 보람이라고 여귀고 있는데, 이처럼 귀한 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고 짧은 인사말로 답례의 소감을 마쳤다.

^^^▲ 꾸밈이없는 천사의 모습(몰래 찰칵)^^^
박씨는 진도읍 남동리 소재(ㄷ)휴게업소를 운영하면서 때때로 많은 시련의 시간이 있었지만 그래도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해 맑은 미소로 지금처럼 일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이라도 감사할 따름이란다

일을 하다보면 자신의 처지도 가름치 못하면서 남들에게 봉사하는 것을 비꼬는 일부의 사람들이 더더욱 힘들게 하며 비아냥거리는 모습 속에서 때때로 소외감 마저 든단다.

박씨는 군 관내에서 많은(봉사)일 을하고 있지만 지 산 면의 김 인자 씨와 진도읍 장 마단, 박 영심 등에게는 매월 일정한 금액을 4년째 도와주고 있으며, 소년 소녀 가장은 물론 각 마을 노인정에 김치 담아주기 등등 극빈 가정을 남모르게 도와주고 있어왔던 것이다.

우리군의 군민을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 반면에 천사의 마음을 지닌 박씨는 강원도 가 고향이란다. 이곳 진도 에 오기까지는 많은 사연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는 이곳도 정감이 있어서 제2의 고향이라고 여기며 살아가고 있노라고 하였다.

한 여자의 몸으로써 한 가정의 엄마로써 하고 있는 힘겨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일을 오히려 감사하는 마음 자세로써 대하고 우리 자신을 부끄러워 할 줄 알고 박씨를 칭찬하고 도와주며, 이제라도 주위를 살펴보는 군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