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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청 ⓒ 뉴스타운 | ||
충주시가 지역 향토자원을 활용해 안정적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마을기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돕기 위해 5월 2일 시청 회의실에서 올해 마을기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앙성면 조천리(대표 김기후), 상대촌영농조합법인(대표 유상렬)과 금가면 원포리(대표 이현우)의 3개 마을기업과 지원약정을 체결했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의 주도로 직접 지역의 인재와 자원을 활용해 지역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경제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으로서 신규 사업은 인건비, 홍보비 등으로 1차년도 5천만 원, 2차년도 3천만 원의 사업비 지원을 받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 동안 각 마을기업에 8천만 원을 지원해 마을별 특화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비즈니스를 통한 안정적인 소득 과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조천리 마을기업과 원포리 마을기업은 4대강 자전거 길과 연계한 쉼터제공ㆍ농특산물 판매ㆍ자전거 대여와 상대촌영농조합법인은 무청시래기를 이용한 식품가공 사업을 통해 주민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배 시장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우수한 마을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주민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뿐 만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올해 공모를 통해 지난해 1개소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5개 마을기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이번에 지원약정을 체결하지 않은 매남리 마을기업 등 2개소에 대해서는 향후 지원약정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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