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밤 재배 임가 265세대에 토양개량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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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밤 재배 임가 265세대에 토양개량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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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 나는 친환경 밤 생산 지원에 앞장

 

▲ 충주시가 밤 명품화를 통한 임가 소득증대를 위해 밤 재배 임가 265세대에 2억5천만 원을 지원해 1460ha의 산지에 토양개량제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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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밤 명품화를 통한 임가 소득증대를 위해 밤 재배 임가 265세대에 2억5천만 원을 지원해 1460ha의 산지에 토양개량제를 공급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토양개량제는 석회와 규산성분이 다량 함유돼 화학비료 남용으로 인해 열악해진 토양에 살포함으로써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높여 밤 맛을 좋게 하고 단위 면적당 생산성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충주시는 지난 1999년부터 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다른 지역과 다르게 전지?정전을 통한 저수고형 재배와 함께 매년 밤 생산기반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적으로 경쟁력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충주밤생산자연합회 이인근 회장은 “그동안 충주시와 밤 재배 임가가 합심해 밤 명품화 사업을 추진한 결과 타 작물보다 소득이 매우 높은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토양개량제는 유기물을 분해하고 미생물의 번식을 촉진시켜 지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어 밤 맛을 좋게 하고 병해충에 강하며 유해 중금속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도 높아 친환경 밤 생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올해 충주 밤을 고소득 전략품목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밤 박피기, 저온저장시설, 밤 냉동운반차량 등 유통지원에 2억 원을 지원해 홍수 출하 방지로 임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2억1천만 원을 들여 밤 작업로 시설, 노령목 관리, 밤 선별기, 기계화 전지기 등의 지원으로 노동력을 절감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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