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2017년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본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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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2017년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본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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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65%인 13만5천여 명의 서명 확보, 유치에 강한 의욕과 의지 보여

 

▲ 2017년 전국체육대회 충청북도 주 개최지로 선정된 충주시가  다음날인 1일 전국체전 충주유치 추진위원회 상임위원회를 소집하는 등 체전유치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지난달 30일 2017년 전국체육대회 충청북도 주 개최지로 선정된 충주시가  다음날인 1일 전국체전 충주유치 추진위원회 상임위원회를 소집하는 등 체전유치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주 개최지로 충주가 선정된데 대해 환영과 함께 2017년 전국체전 유치를 위해 158만 충북도민의 역량을 모아 나가기로 결의하고 타 시도의 체전신청 동향과 대한체육회와의 협조관계 구축 등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 충주시는 지난 2016년 체전유치 도전경험을 토대로 대한체육회에서 요구하는 숙박대책, 경기종목 분산개최, 재원대책 등 계획 전반을 보완함으로써 지난 4월 24일 도 체육회 주관으로 실시한 현지실사단의 호평을 받았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종배 시장은 “지난 2016년 도전에서 표결에 이기고도 단 한 표차로 과반 획득에 실패해 체전유치 9부 능선에서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며 “이번 충청북도체육회의 결정을 22만 충주시민과 환영하며 앞으로 철저한 본선 준비를 통해서 2017년 전국체육대회를 반드시 충북으로 유치해 충주시민과 158만 충북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지난 2016년 체전유치 도전경험을 토대로 대한체육회에서 요구하는 숙박대책, 경기종목 분산개최, 재원대책 등 계획 전반을 보완함으로써 지난 4월 24일 도 체육회 주관으로 실시한 현지실사단의 호평을 받은 것은 물론, 2017년 전국체전 충주유치기원 시민서명운동을 전개해 7일 만에 전체 시민의 65%인 13만5천여 명의 서명을 확보하는 등 2017년 전국체육대회 유치에 강한 의욕과 의지를 보여 왔다.

 

 

▲ 2017년 전국체전 충주유치기원 시민서명운동을 전개해 7일 만에 전체 시민의 65%인 13만5천여 명의 서명을 확보하는 등 2017년 전국체육대회 유치에 강한 의욕과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시 관계자는 “앞으로 충북도체육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한체육회와 타 시도의 체전유치 움직임을 신속하게 파악해 대응해 나갈 계획이며, 상황별 대응책도 별도로 마련하는 등 치밀한 준비로 2016년 대회와 같은 아쉬움이 없도록 혼신을 다하겠다.” 는 각오도 덧붙였다.

 

한편, 道 체육회는 5월 2일경에 충주시의 전국체육대회 유치계획서를 골격으로 유치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대한체육회는 5월 중 유치신청 시도와 심사일정 등을 조율해 6월 중에 선정절차를 거쳐 6월 말까지 2017년 전국체육대회 개최 도시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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