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자연휴양림 2개소 시설수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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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자연휴양림 2개소 시설수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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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산?봉황휴양림 6월까지 일부 시설수선, 공사기간 중에도 이용은 가능

 

▲ 계명산휴양림
ⓒ 뉴스타운

충주시 자연휴양림 2개소가 성수기를 앞두고 시설수선에 나서 올 여름에는 탐방객들이 좀 더 산뜻해진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에 따르면 충주시 계명산휴양림과 봉황휴양림은 개설된 지 15년 이상이 경과되어 시설이 노후 되어 그동안 탐방객들의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9,500만원을 들여 산막 10동과 관리사무소 수선에 나선다. 

 

이번 수선공사는 6월 20일까지 봉황휴양림 화장실 9동, 현관 16동, 비가림 시설 2동이 정비되고 관리사무소는 탐방객 안내에 편리하도록 주방과 창고 등이 보수되며, 계명산휴양림도 산막 1동에 대해 바닥재 교체와 지붕을 보수한다.

 

시관계자는 “충주의 자연휴양림은 자연경관이 좋고 교통이 편리하여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데다 다음 달이면 목재문화 체험장도 개장될 예정으로 있어 보다 나은 이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수선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계명산휴양림과 봉황휴양림, 문성휴양림 등 3개소의 자연휴양림이 있으며, 연간 휴양림 이용객은 지난해에 4만 5천여명에 이르고 휴양림 내에 있는 숲속유치원과 생태숲을 찾는 탐방객 수를 합하면 연간 약 10만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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