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실버 <인터넷활용 실버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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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실버 <인터넷활용 실버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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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티 사이버센터

^^^▲ 인천광역시 사이버센터 <인터넷활용 실버 교육장>강의에 귀 기울이고..열심이신 어르신들^^^

"선생님 내 것은 왜 안나오지요"
"어허! 전부가 다 안보여요"
"아하! 그렇구나" 여기저기 웅성웅성 강의실은 잠시 소란스러워진다.
"자 그러면 다시 따라 해보세요, 모두 컴퓨터를 꺼주시겠어요? 그리고 다시 조금 전 에 클릭 했던 홈페이지로 다시 들어갑니다"

카랑카랑한 젊은 여자 강사의 목소리가 휴대한 마이크선 을 타고 흘러나온다.
"저를 따라 해보시겠어요?" 지금 세 번째의 설명이다. 짜증한번 내지 않는 강사의 반복강의다. 진지한 모습으로 강사의 입을 응시한다.

인천광역시 사이버센터 실버 반 인터넷활용 강의실모습이다. 강의 4일째 그래도 잘들 따라하신다. 몇 번의 초보 강의를 수강한 분들이 많으신 것 같다. 만60세 이상의 어르신들로 구성되어 43명이 한 반이다. 신청이 쇄도하여 선착순 마감한 탓인지 결석한 어르신은 한 분도 없다.

"미국에 있는 아들과 손 주 들에게 이메일도 보내고 카드도 보내며 동네에 가면 정보화 대열에 당당하게 서있는 기분으로 어떤 대화에도 자신 있게 끼어 드신단다. 나이가 77세이신 남동구간석동에 사시는 조 건 행 어르신의 말씀이시다. 공직자로 근무하시다가 또 사회직장에서의 생활을 마감하고 여유를 즐기면서 하나하나 배우는 기쁨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단다.

"이 나이에 뭘?" 이런 말로 현실을 덮어버리시는 어르신들이 많으시다. 21세기 어르신들의 자세가 아닌 것 같다. 여기 강의실에 와보시면 의욕이 생길 것이다. 나이를 의식하지 않고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보기가 아주 좋다. 해드폰 끼고 이미자의 구성진 노래 소리에 저절로 입이 벌어지신다. 즐거움의 기쁨이 가득 강의실을 메운다.

시민정보화 교육의 일환으로 벌어지는 센터의 시민활용도가 날이 갈수록 활발해지고있었다. 기초교육에서부터 중급 반, 고급반, 그리고 실버 반 그것도 왕초보에서 문서 작성 반과, 인터넷 활용 반등 다양한 컴퓨터 교육을 전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인천사이버센터, 그것도 완전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실버 반 어르신들 파이팅! 사이버센터 파이팅! 행복하세요.

^^^▲ 조건행 어르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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