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출 위한 '국제 바이어 구매 컨퍼런스' 한국 사전 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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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출 위한 '국제 바이어 구매 컨퍼런스' 한국 사전 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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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과 기능성 식품, 패션, 전자, IT, 가정용품, 미용, 교육관련컨텐츠 등 중국 수출시장 개척에 청신호 될 듯

▲넥스페어 김유림 대표가 지난 20일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국제 바이어 구매 컨퍼런스를 위한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오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산동성 린이시에서 개최되는 국제 바이어 구매 컨퍼런스(International Buyers Purchasing Conference)를 위한 한국 사전 설명회가 지난 20일(금) 10시부터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제 바이어 구매 컨퍼런스가 열리는 산동성 린이시는 최근 군포시와 자매 결연을 맺은 도시로 중국 내 화동지역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이자 각종 경제-무역 박람회 및 유통시장이 상시 개최되는 지역으로 최근 경제-무역 박람회의 도시로 급부상한 린이시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 기업들이 중국에 수출을 함에 있어서 청신호를 밝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 원 글로벌 무역센터(B1GTC, Business ONE Global Trade Center)가 주최하고 중국 정부가 후원하는 국제 바이어 컨퍼런스로 매년 300개 이상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식료품과 기능성 식품 그리고 패션과 전자, IT, 가정용품, 주방용품, 코스메틱, 미용, 교육관련컨텐츠, 완구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걸친 관계자들의 실질적인 바이어 매칭을 목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 컨퍼런스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1:1비즈니스 미팅에서부터 중국시장 진출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사전 매칭 방식으로 1년에 3회 개최된다.

기존 바이어 상담회와 달리 B1GTC가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관련 바이어 미팅에 대한 모든 스케줄링이 사전에 설계 및 완료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이 주최 측에 자사 제품 정보를 제공하면 이를 토대로 매칭전담반이 관련 산업군의 바이어를 물색하고 매칭하는 방식이다.

제품에 대해 숙지한 후 관심을 보인 바이어들을 초청하기 때문에 승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주최 측은 참가업체당 30명 이상의 검증된 바이어 미팅을 주선하며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시 참가비용 전액을 환불한다는 방침이다.

개별 부스에서 비즈니스 미팅과 전시회가 함께 진행되는데 각 부스에는 무료 통역원이 배치될 예정이며, 참가업체는 1년간 주최 측이 제공하는 B2B 무료 멤버십 서비스(www.b1gtc.com)를 이용할 수 있으며 모조품 문제에 대한 법률 상담 또한 무료로 진행된다.

B1GTC의 CEO, 헨리 황(Henry Hwang)은 "지금은 한류의 영향으로 패션뿐 아니라 음식, 성형 등 한국 제품과 문화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호기심과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중국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한국기업들에 중요한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는 규모와 콘셉트 면에서 중국 내에서도 최초이자 최대의 바이어 구매 컨퍼런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문의전화:02-2088-3888 Tako@nexfair.com)

▲ 국제 바이어 구매 컨퍼런스에 대한 관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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