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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나마 홀로 성지를 순례하면서 눈과 마음에만 담아오지 않고 작은 카메라에도 담아 왔습니다. 본 사진전은 아직 그리스의 성지에 대하여 잘 모르는 분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첫 개인전을 갖는 김농주 목사의 일성이다.
3월의 시작과 함께 오는10일(수)까지 인사동 동예원 겔러리에서 첫 번째 개인 사진전을 갖는 김농주목사는 현재 오산반석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있다.
“사도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서”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2003년 여름, 김목사가 홀로 유럽과 그리스의 성지를 순례하면서 촬영하여 온 사진들 중 특별히 사도 바울의 삶과 관련된 그리스와 로마를 중심으로 으로 열게 된다.
김농주목사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 졸업하고 연세대 교회음악지도자과정을 마친 후 대신 대학원 졸업, 아세아연합신학대학대학원에 재학중이다.
김목사는 목회 공부를 하면서 틈틈이 쌓아 온 사진 작품들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아 전시회를 갖게된 것이며, 현재 기독사진인동호회 CCPhoto 고문과 기독인터넷방송 C3TV 집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사도바울의 발자취에 대한 사진전은 성지로 잘 알려져 있는 이스라엘이나 이집트, 터키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그리스의 성지를 소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그리스는 아시아(오늘날 터키지역) 지역에서 출발한 복음이 최초로 사도 바울에 의해 유럽 대륙으로 전해진 시발지가 된 곳이며 사도 바울은 그리스 네압볼리와 빌립보에서의 전도를 시작으로 유럽 대륙에 복음을 전파하며 교회를 세우는 일을 시작하였다.
자신의 목숨을 걸고 복음 사역을 하였던 사도 바울의 행적들이 그리스의 각 처소마다 오늘날에도 생생하게 전하여지고 있어 본 사진전은 그와 같은 사도 바울의 전도 행적을 소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다.
김목사는 “부디 많은 사람들이 사도 바울의 전도지를 함께 돌아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홈페이지: http://hoseakim.new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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