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업계최초로 '보험 약관'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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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업계최초로 '보험 약관'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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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에 팝업·검색·시각적 기능 추가, '쉽고' '유용'하게

▲ 미래에셋생명
ⓒ 뉴스타운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사장 하만덕·이상걸)은 기존의 어렵고 딱딱한 보험약관에 유용한 기능을 만들어, 업계 최초로 보험 약관의 혁신을 이뤘다.

미래에셋생명의 약관 혁신은 보험 계약자와 보험 회사간의 권리와 의무가 담긴 보험약관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 고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 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우선, 레이어 기법*을 이용해 어려운 용어를 클릭만 하면 상세 설명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궁금한 보험 및 질병 전문용어가 있을 경우, 약관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검색기능을 추가했다. 예를 들어, 뇌출혈을 검색하면 뇌출혈에 대한 용어정의, 관련된 약관의 내용 등을 볼 수 있다. 이 두가지 기능은 고객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를 발견했을 때, 또는 더욱 상세한 내용을 알고 싶을 때, 사전이나 인터넷을 별도로 찾아볼 필요 없이 약관 내에서 볼 수 있도록 한 방법이다.

▲신체 부위에 따른 질병과 관련된 내용이 궁금한 고객은 '그림으로 보는 질병관련 설명'을 활용하면 된다. 입체적으로 그려놓은 인체도 그림에서 머리, 몸통, 팔다리 등 인체 부위별로 구분해 관련질병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김평규 마케팅지원본부장은 "고객들에게 약관에 질병, 장해 관련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의학사전 대용으로 사용해도 될 만큼 쉽고 유용하다는 반응을 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한, 고객 중심의 혁신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4월 2일, 업계 최초로 보험 상품명에 '격언'을 적용하였으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사고방식에서 다양한 혁신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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