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노노간 갈등 유발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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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노노간 갈등 유발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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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종찬)은 지난 16일 전사공노는 노노간 갈등 유발하는 행위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노조 측은 “공무원노동조합 단체는 현재 전라북도교육청과 2012년 단체협상을 하고 있는 중이며, 2012년 단체교섭은 4개 공무원노동조합 간 서로 의견을 모아 지방공무원의 근로조건개선과 후생복지향상을 위해 단체협상이 진행 중에 있다”고 노동조합의 추진사항을 밝혔다.
 
또한 “전사공노는 교섭을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것처럼 홍보물을 만들고 있으며(전사공노가 단독적으로 홍보를 하는 것보다 4개 노조가 같이 제17조 “간사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교직원 중에서 위원장이 위촉한다”는 성과 홍보) 노노간 갈등을 유발하는 글귀는 배제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노조 측은 “노조간 분열행위는 과업 추진에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며, 나아가 행정업무와 관련된 교원단체의 불합리한 처사, 관철되지 않는 하위직 처우개선문제 등 난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까지 이어진다”며 “모든 노조가 서로 공감대가 형성될 때 교섭력이 강화되고 궁극적으로 조합원들의 의견이 관철될 수 있고, 노조 간 직위 유지하려는 지도부 저항, 고유한 관습과 관행 및 이념의 이질성을 버릴 때 교섭의 추진력이 생긴다”고 밝히고 현재 각 노조는 향후에 있을 교섭을 위해서 분투하고 있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노조측은 “전사공노에서 지방공무원 4개노조가 모여, 우유급식업무를 행정실로 이관하려는 행위는 부당하므로, 다같이 공동으로 대응하자고 해놓고, 독단적으로 해결하는 것처럼 홍보하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주장하며 “교섭 진행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전사공노는 독단성을 버리고 함께 힘을 모으길 바란다”고 강력히 입장을 밝혔다.
 
이번 성명을 통해 노조 측은 “2012년 단체교섭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마당에 노조간 서로 협의해서 과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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