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4월 9일(월), 전교생들이 부모님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통해 부모님께 그 동안 말로 전하지 못했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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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아침마당 시간을 이용하여 방송부원의 진행에 따라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어색해하며 주저하는 듯 했으나 금세 무슨 말을 할까 고민하는 진지한 모습이 되어 부모님께 사랑이 담긴 메시지를 정성스럽게 작성하여 전송했다.
어머니께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메시지를 보낸 1학년 황준수 학생은 “부모님께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표현을 자주 하지는 못했는데 이렇게 문자로 말씀드리니 덜 쑥스러웠다. 그리고 바로 보내고 답장을 받을 수 있어서 편지보다 마음이 금방 전해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갈산중학교는 매월 8일을 효행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효 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이 참다운 효도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바람직한 인격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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