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정보산업진흥원과 인하대 정보통신대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 송도정보화신도시에 세계 최초로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1단계로 2008년까지 경인지역 통합 IDC 구축, 송도 신도시 통합 방송통신망 구축, All-ip 기반 유무선 통합 BackBone망 구축 등에 3천억원, 2단계로 2020년까지 4세대 이동통신망 구축, Ad-hoc 홈 네트워크 구축, 통신/방송/교통/물류 통합실현 등에 4천2백억원 등 총 7천2백억원의 예산이 투자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지역산업발전 극대화를 위해 송도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디지털 컨버전스 촉진법을 개정하는 한편 T-정부를 조기에 구현하는 등 정책적 지원과 함께 법과 제도를 정비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이번 연구의 연구책임자인 인하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김재명 교수는 “송도 정보화 신도시야 말로 배후에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만을 통한 국제물류단지 조성, 국제 비즈니스센터 설립 등 유비쿼터스 환경의 모델로서 가장 적합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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