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보령시 홈페이지 네티즌 소리 전면 모습^^^ | ||
이승연 누드 영상화보집 파문에 관련하여 충남 보령시의원의 옹호하는 글에 대한 기사가 한 인터넷언론에 게재되자 화살이 엉뚱한 곳으로 날아들었다.
바로 보령시 홈페이지 네티즌 소리란에 네티즌들의 이승연 옹호의 글을 적은 황대식 시의원을 규탄하고 항의하는 글을 무차별적으로 올리고 있기 때문으로 글 내용 중에는 황의원이 속한 보령시와 보령시민을 규탄하는 글도 적지 않다.
16일 현재 오후 3시에 만도 무려 200여개의 항의성 글이 보령시청 홈페이지에 적히고 있다.
보령시 황대식 시의원은 지난 13일 보령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에 "이승연 위안부 영상화보집에 대하여 말씀드린다."면서 "이승연은 위안부 할머님들의 피 맷친 한과 아직도 자주적일 수 없는 역사의 진실규명과 할머님들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그리고 국가가 해결 하지 못하는 이 문제를 영화를 통하여 일본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고 적었다.
또한 "거슬러 올라가면 원작'천황의 선물'을 각색하여 영화화하기로 결정하고 한국. 일본. 중국 3개국의 배우가 참여하여 2003년 5월부터 보령시 웅천읍 대창4리에 오픈셋트장을 건립하기로 하여 현재 보령시로부터 산림훼손.개발허가 등을 득하여 부지의 토목공사를 완료하고 3월부터는 셋트건립을 할 계획으로 있다."면서
"180도 의도와는 다르게 왜곡되어 고통을 겪고 있는 이승연씨와 영화사에게 우리 보령시민과 네티즌들께서 격려를 보내주시고 용기를 복돋아 주셨으면 한다."고 마치 이승연의 입장을 대변하는 글을 올린 것이다.
파문이 일자 황 의원은 지난 13일 게시판에 올린 관련 글을 삭제하고 “본뜻은 이런 것이 아니였는데 우리나라에 애국자가 많아 흐뭇합니다. 반론이 너무 강해 제가 감당 할 길이 없어서 항복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뜻 깊은 글 감사히 생각하고 여러분들이 이해하고 같이 하실 수 있도록 더욱 깊이 생각하겠습니다.”고 해명하였으나 해명이 매우 무성의하고 불충분하다는 반론 글과 함께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