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화촬영스튜디오 추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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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촬영스튜디오 추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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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개관에 이어...국내 최대 500평 규모 B스튜디오 등 2개 구성

^^^▲ B 스튜디오^^^

단일 스튜디오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가 17일 부산 해운대에서 완전 개관한다.

부산영상위원회는 17일 오후 3시 30분 수영만 요트경기장 옛 부산무역전시관내 B스튜디오에서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과 오거돈 부산시장 권한대행, 강제규 감독 등 정·관계 및 국내외 영화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관식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는 지난 2001년 11월 개관한 800㎡(250평) 규모의 A스튜디오와 이날 개관하는 국내 최대 1,650㎡(500평) 규모의 B스튜디오 등 2개로 이뤄져 있다.

특히 B스튜디오는 천장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까지 차단키 위해 내부 벽체 시공시 여러 겹의 차음소재를 사용했으며 지면 차이로 인한 진동과 바닥 수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 3m까지 파낸 다음 대형스크린을 설치, 영화관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 크로마키 촬영기능의 대형 그린 매트, 안전한 와이어 액션 설비기능, 완전한 배수시설, 배우들의 연기 몰두를 돕기 위한 냉난방 시설, 분장실, 필름로딩실 등 각종 부대 시설도 갖춰 영화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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