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건설로봇기술개발, 4세대 방사광가속기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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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화전략본부 첨단과학도시 기반 구축 ⓒ 뉴스타운 | ||
포항시가 환동해를 넘어 세계적인 첨단과학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반시설 구축에 힘쓰고 있다.
김완용 포항시 국제화전략본부장은 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포항시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설립, 수중건설로봇기술개발, 4세대 방사광가속기 건설 등 첨단과학도시 기반구축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의 새로운 먹거리 사업인 로봇관련 연구사업은 기존의 ‘포항지능로봇연구소’가 지난 3월 14일 지식경제부로부터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허가를 받은 바 있으며 4월초에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으로 승격되어 전국 로봇관련 기업의 집적화와 투자 활성화는 물론 국책과제를 선점 수행하는 등 국가로봇연구소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중건설로봇 기술개발사업이 정부의 2012년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기획재정부의 2차 심사를 남겨두고 있다. 포항시의 신성장동력인 수중건설로봇 사업은 국비 등 사업비 1,413억원을 투입,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첨단수중건설로봇연구지원 인프라 구축과 건설로봇 3종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로봇산업의 메카로 자리 매김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 건설은 현재까지 650억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하여 부지조성 추진 중에 있다. 올해 4월말 경에 착공해 오는 2014년 9월까지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세계 최고수준의 가속기 클러스터(3, 4세대)가 구축되면 신성장동력 산업기술 개발로 첨단 과학기술을 선점하여 의학?생물학?화학?제약 등 기초과학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저탄소 녹색 친환경 그린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으로 4억원(국비2억, 시비2억)을 투입해 포항시 ‘북구보건소’에 발전용량 40KW규모의 미래의 핵심 에너지사업인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4월중에 착공해 6월중 설치완료 예정이며 연간 평균전력 54MW를 생산, 약 500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약하고 29.9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국제화전략본부는 지난 2월28일, 포항테크노파크(TP)에서 지역의 10개 기관 25명이 참석하여 신성장산업 및 과학기술사업 발굴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전문가 워킹그룹을 통해, 포항의 신성장 동력사업인 “차세대 지열에너지시스템 구축”, “동해권 유로(URO)프로젝트-원자력 안전시스템 구축사업”, “가속기 스마트워크시스템 구축” 및 “수조제조저장부품소재 상용화 사업”등 4건의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다.
포항 지식포럼, 지역 맞춤형 중점연구, 포항지역 정책동향분석 등을 실시해 포항지역의 신성장동력 기반구축과 포항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등 포항지역의 발전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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