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1가정 1매실나무 심기운동’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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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1가정 1매실나무 심기운동’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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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읍면별로 매실나무 2만 4천여 그루 심어

▲1가정 1매실나무심기에 보급될 매실묘목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경기 양평군이 ‘삶의 행복 운동’ 일환으로 추진하는 ‘1가정 1매실나무 심기운동’을 내달 2일 양동면을 시작으로 5일 식목일까지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에 따르면 이번 ‘1가정 1매실나무 심기운동’은 군이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과 주민 건강을 위해 2013년까지 각 가정에 매실나무를 보급하는 역점시책 사업이다.

이번에 보금한 매실나무는 홍매실 계통의 화양실 품종으로 추위에 강하고 열매가 굵어 매실주와 장아찌 등 각종 가공식품으로 개발돼 수요와 함께 주민건강은 물론 농가소득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보급키로 한 것이다.

2일 양동면과 청운면 그리고 단월면을 시작으로 3일에는 개군면과 지평면 그리고 양평읍, 4일 용문, 강상, 강하면, 식목일인 5일에는 서종, 옥천, 양서면까지 12개 읍면별로 식재일자를 정해 전 주민이 대대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총 2만 4천여 그루의 매실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에 심는 매실나무는 홍매실 계통의 화향실 5년정도 지나면 한 그루 당 약20kg의 매실을 수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가격으로 환산하면 약 24억원의 경제적 가치가 있고 매년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소득액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만큼 이번 ‘1가정 1매실나무 심기운동’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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