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컨선 부산항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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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컨선 부산항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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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건조 후 광양 거쳐 부산에 들어와···아시아~유럽 노선에 투입

ⓒ 뉴스타운

 

국내 컨테이너선 가운데 가장 큰 배가 부산항에 들어온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다음달 2일 한진해운의 1만3100TEU급(1TEU는 약 6m짜리 컨테이너 1개) ‘한진 수호(Hanjin Sooho,14만1754t,사진)’호가 부산항 신항 3부두(한진해운신항만)에 입항한다고 30일 밝혔다.

길이 366m, 폭 48.2m, 높이 70.3m의 이 배는 축구장 3개를 합친 크기로 역대 부산항에 들어온 배 가운데 가장 컸던 차이나쉬핑의 유러너스(1만4100TEU급)호와 맞먹는 규모다.

최근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건조된 이 배는 광양을 거쳐 부산에 입항하며 상하이와 싱가포르, 함부르크, 로테르담 등 아시아~유럽 노선에 투입된다.

이날 부산항에서는 컨테이너 약 2300개를 싣게 되며 앞으로 평균 4000개를 처리할 예정이다.

BPA는 노기태 사장이 배에 직접 올라 선장에게 입항을 환영하는 기념패와 꽃다발을 전달할 계획이다.

노기태 사장은 “선박 대형화 추세에 따라 국내 선사도 대형 컨테이너선을 갖추고 부산항에 입항하게 돼 반갑게 생각한다”며 “이들 대형 선박들이 부산항에 안전하게 입항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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