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우정청, 꽃씨 나누기로 실종어린이 찾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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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정청, 꽃씨 나누기로 실종어린이 찾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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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우체국 꽃씨 나눔과 함께하는 실종어린이 찾기 캠페인

부산지방우정청(청장 박종석)은 새봄을 맞아 꽃씨 10만개에 실종 어린이 사진과 인적사항을 게재하여 고객에게 나눠주는 ‘우체국 꽃씨 나눔과 함께하는 실종어린이 찾기 캠페인’을 다음 달부터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아이를 잃은 부모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다음달 2일부터 부산·울산·경남지역 632개 우체국을 찾는 고객들은 봉선화·패랭이 등의 꽃씨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고객들이 받은 꽃씨봉투에는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에서 제공한 실종 어린이 사진과 인상착의 등이 실려 있어 아이들을 찾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종석 청장은 “지난해에도 꽃씨를 나눠드렸는데 고객들로부터 매우 큰 호응을 얻어 올해에는 꽃씨 나눔에 실종 어린이 찾기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최선의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내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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