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영·유아를 위한 대학생 재능나눔 행복더하기 봉사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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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영·유아를 위한 대학생 재능나눔 행복더하기 봉사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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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동주대학교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장애아동들의 재활 교육 및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대학생 `재능나눔 & 행복더하기 봉사단`을 결성하고 3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김종해 행정부시장, 김성택 동주대학교 총장,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할 대학생 80여 명과 어린이집 원장 50여 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촬영, 봉사활동 오리엔테이션, 수화 핸드벨 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봉사단은 장애 영·유아 보육 현장의 특수성과 어려움을 고려하여 동주대학교 유아특수재활과 학생으로 구성되며, 매주 1회 장애아동 보육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미술, 음악 심리치료 등 영유아를 위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대학생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중 봉사활동을 결연 형태로 활동을 하게 된다. 재능나눔 봉사활동의 지원과 관리는 부산광역시 보육지원센터에서 담당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봉사단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전공분야를 실제 보육현장에 접목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봉사활동 인증시스템을 통해 봉사점수도 받을 수 있게 되며, 어린이집은 장애 영유아를 위한 특수보육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는 등 대학생과 장애아동 모두에게 행복이
더해지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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