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큰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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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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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학원과의 전쟁..그런 건 나와 상관없어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유인종)이 연이은 불법 학원과의 전쟁을 선포 하고 있지만 등록도 하지 않은 학원이 버졌이 운영을 하고 있어서 솜 방망이식 전쟁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문제의 학원은 서울 노원 월계동의 동아아이네트(원장 황 상희)학원으로 아파트단지내 상가에 자리를 잡고 운영을 하고 있지만 서울시교육청의 불법학원과의 전쟁 기간에도 단 한차례의 지도 점검이나 단속도 받은바 없다고 밝혔다.

물론 이 학원은 해당 교육청에 학원이나 교습소로도 등록을 하지 않았으니 무슨 근거로 지도 점검을 받았겠냐 하지만 교육청에 등록한 학원만이 단속의 대상이 된다면 정부가 앞장서서 무등록 학원과의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등록 학원을 양산하는것이 아닌가 라는 일선 학원장들에 비난이 일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2003년 11월 24일 강남도서관에 불법학원 단속 본부를 두고 고액과외와 불법학원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단속을 했지만 최근 기대했던것 보다 실적이 저조 했다는 여론이 빚발치고 있는 가운데 논란이 돼 무등록 학원의 처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 기자가 제보를 받고 찿은 불법학원인 동아 아이네트학원(월계동 448-2번지 삼창상가 302호)은 기자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학원 상가 전면에 유명 프랜차이 간판을 설치하고 버졌이 학원생을 모집하고 있을뿐 아니라 신문광고지에 학원을 매매 한다는 광고도 계제하고 있었 확인한 결과 2월 16일 운영자가 바뀐다고 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교사가 겉에붙은 유명 프랜차이 간판만 보고 많은 권리금을 주고
들어 온다면 제2의 피해자는 물론 이거니와 학생들의 피해는 무엇으로 막은단 말인지 한 간 큰 학원에 잘못된 생각을 이해 할 수 없었다.

무등록 같은 간 큰 학원때문에 서울시교육청의 얼마 남지 않은 특별 불법학원과의 전쟁 선포기간의 고생이 헛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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