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금년 기술보급 시범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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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금년 기술보급 시범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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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술보급 등 총 815개소에 83억2천9백만원 지원

^^^▲ 전남농업기술원의 기술보급시범사업으로 조성한 백합 재배단지
ⓒ 백용인^^^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첨단농업기술의 조기보급으로 전남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금년도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확정 발표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추진할 2004년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786개소 50억6천2백만원, 지역특화 시범사업 15개소 7억9천2백만원, 지역특성화기술개발 시범사업 14개소 24억7천5백만원 등 모두 815건 83억2천9백만원이다.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은 고품질 벼우량종자증식사업 21개소, 신육성 벼품종시범 8개소 등 식량작물 기술보급이 14개분야 55개소 이고, 농작물병해충 종합관리 53개소, 토양환경 종합개선 18개소 등 환경보존농업 기술보급이 20개분야 538개소이며, 소득작목 기술보급은 하우스 경보 및 일사감응시스템 20개소, 성페로몬이용 시설채소 해충방제 2개소 등 38개분야 166개소이다.

또한 지역특화 시범사업은 시설채소 에너지절감 환경관리, 채소 주산단지 공동브랜드개발, 화훼벤처농업육성, 신품종버섯류 안정생산 등 지역별로 특성에 맞는 작목을 선택해 시범사업으로 지원하게 된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김종화 기술보급국장은 "금년 기술보급사업은 친환경농업 기술정착을 통한 전남농업의 이미지 제고와 경쟁 우위작목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농업인의 애로기술 해결 등 영농현장 서비스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기술보급 시범사업으로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669개소 34억4천만원, 지역특화 시범사업 29개소 11억8천만원, 지역특성화기술개발 시범사업 15개소 22억9천5백만원, 지역 소득작목개발 지원사업 11개소 15억원 등 모두 724건 84억1천5백만원을 지원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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