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현대자동차(주)는 어린이 통학차량에 설치하는 광각후사경 5만 여개를 무료로 보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4월중 실시할 예정이며, 온라인을 통해 광각후사경을 신청하면 전국 현대자동차 영업점에서 배포한다.
이와 관련,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충호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는 ‘어린이 안전 지키기‘ 공동 업무추진 협약식을 서울시 종로구 구립 상록수어린이집(행촌동 소재)에서 3.19(월) 개최했다.
협약서에는, 어린이 통학차량에 설치하는 광각후사경 무료보급, 유아 카시트 장착 캠페인 실시, 준법 운전자 신차 구매시 특별할인 제공 등 어린이 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8개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8개 사항을 보면 ▲어린이 통학차량 광각실외후사경 무료 보급 ▲대한민국 어린이안전 퀴즈대회 ▲어린이 안전짱(어린이 안전체험 박람회) 개최 ▲어린이 교통안전 거리 캠페인 실시 ▲준법운전자 신차 구매시 특별 할인 제공 ▲유아 카시트 장착 캠페인 실시 ▲천사의 날개 보급 ▲안전문화 및 포스터 공모전, 건강체험 박람회, 안전동요제, 안전교육 등 어린이 안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이다.
그동안 행안부와 현대자동차(주)는, 2008년부터 어린이 안전박람회와 어린이 안전퀴즈 대회를 공동 개최하고, 어린이 통학차량의 승하차 보호기인 “천사의 날개”를 보급해 왔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로보카폴리’(국내에서 만든 교통안전 유아용 교육 에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하는 등 어린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협력해왔다.
협약식에서 맹형규 장관은 “어린이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동안 적극 협력해 주신 기업과 시민단체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어린이가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데 사회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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