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입대한 아들은 고교 때까지 우표수집이 취미였습니다. 그래서 아들 혹은 제가 나서서 새로운 기념우표가 나오면 부리나케 우체국으로 달려가 구입하곤 했습니다.
최근 우정사업본부가 독도기념우표를 만들겠다고 하자 일본에서 또 들고나섰다고 합니다. "독도는 일본 땅이라서 안 된다"는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또 갖다 붙이면서 말입니다.
아무리 듣기 좋은 말도 세 번만 들으면 지겨운 법입니다. 일본인들의 이러한 상투적인 궤변과 후안무치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연전 모 의원이 "공업용 미싱으로 입을 막아야 한다"고 발언하여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바 있었는데 그리하면 안 될까 싶습니다. 독도가 어째서 일본 땅이란 말입니까!? 신라장수 이사부가 지하에서 통탄할 일입니다. 철없는 어린아이처럼 툭하면 상투적으로 떼를 쓰는 일본인들을 보노라면 부아가 치밀어 견딜 재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각료들의 잇따른 망언에 활화산처럼 치솟는 성질 같아서는 당장에 과거 조선조의 태종 임금처럼 대마도라도 정벌을 하고픈 심정 굴뚝 같습니다. 여하튼 일본인들의 이러한, 독도는 지네들 땅이라는 견강부회와 망언을 이제는 종식시켜야 합니다.
제 밥그릇도 못 찾아 먹는 X이 항상 남의 밥상에 놓은 반찬 타박이나 하는 꼬락서니라니 참으로 가소로워서 웃음도 안 나옵니다. 가깝지만 영원히 미워할 수밖에 없는, 아니 늘상 그렇게 미운 짓만 골라서 하는 일본이 정말 싫습니다.
더군다나 과거 군국주의의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일부의 일본각료들은 더 더욱 증오스럽습니다. 진부한 결론이겠으나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그러나 때려도 때려도 여전히 미쳐 날뛰고 있는 개는 그냥 내버려 둡시다. 바람도 불다 불다 그치거늘 그깐 미친개 쯤이야 역시도 짖다 짖다 지칠 때가 있을 테니까 말입니다.
미친개처럼 툭하면 물고 뜯고 짖어대는 일본의 미친 각료들에게 우리 정부와 국민은 더 이상 신경 쓰지 맙시다. 그건 바로 시간 낭비입니다. 그리고 우정사업본부는 시급히 독도 기념우표를 발행하기 바랍니다. 독도사랑과 우표수집, 그리고 애국이라는 '3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기 위해서라도 독도 기념우표가 발행되면 부지런히 달려가 그 우표를 구입하겠습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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