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누미 자원봉사단, 쾌적한 길거리 가꾸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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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누미 자원봉사단, 쾌적한 길거리 가꾸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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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공원 주변 일대 쓰레기 등 줍기 깨끗한 거리 조성

사랑나누미 봉사단이 전주시민들의 쉼터 덕진공원 주변 일대를 아름답게 가꾸는데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1일(일) 사랑나누미 봉사단(단장 강지원)은 연꽃의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전주의 자랑 덕진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전주를 보여주기 위해 덕진공원 주변 일대를 봄맞이 길거리 청소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 덕진공원 주변 일대를 말끔히 청소하고 있는 사랑나누미 자원봉사단 (사진=사랑나누미 자원봉사단 제공)
길거리 청소는 사랑나누미 봉사단 회원 30여명이 동참해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자원봉사자 가족들은 덕진공원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주우며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의 길거리 청소는 지나가는 행인들에게도 말끔해진 거리를 보며 밝은 미소로 감사의 말을 전해 훈훈함을 주었다.


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아직은 쌀쌀한 날씨이지만 봄을 맞아 청소하니 자신의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이제는 길거리 청소만이 아니라 무료급식 봉사 등에도 계속적으로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랑나누미 자원봉사단의 아름다운 선행은 길거리 청소에 그치지 않고 덕진공원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 봉사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자원봉사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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