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5일 12시 아산교육청에서 우형식 부교육감을 비롯 본청 간부, 직속기관장, 지역교육장이 참석하는 교육현안협의회를 갖고 교육수요자로부터 신뢰와 신망을 받는 해로 거듭나기 위한 충남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우형식 부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한해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사고로, 올 한해동안 교육가족 모두가 심기일전하여 신뢰와 신망을 받는 충남교육으로 거듭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충남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 부교육감은 올해에도 그동안 추진해온 교육시책의 기본틀을 유지하면서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며,
▶효와 바른 인성교육 ▶탄탄한 기초교육을 통한 학력증진 ▶지식정보화 교육 ▶교직원에게 보람과 긍지를 주는 분위기 조성 ▶교육 공동체와의 유대강화 등의 올 한해 충남교육이 추진하여야 할 기본계획을 밝혔다.
이날 회의는 각 실·과별로 추진하여야 할 현안사업을 주제로 회의가 진행되었으며 주요내용은, ▶신학기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신설학교 개교준비 철저 ▶2월말에 실시되는 초·중등교원 인사를 엄정하고 공정한 인사가 되도록 할 것 ▶겨울방학중 학생 생활지도와 안전사고 예방 철저 ▶유아교육의 공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다가오는 설 명절과 17대 총선 및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엄정한 복무자세 확립과 정치적 중립 등 공직기강 확립과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이 시달됐다.
도교육청은 올해에는 교육감 선거 등 사회적 관심사항이 많이 있는 해인 만큼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열린 충남교육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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