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이코, 세계최초 GPS손목시계 9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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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이코, 세계최초 GPS손목시계 9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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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소매가격은 15만 2250?21만 엔(약 210만원~290만원)

일본의 세이코워치(SEIKO WATCH)는 5일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 뉴스타운

활용해 세계 어디서라도 단추(버튼)만 누르면 현재의 위치 정보를 파악해현지 시각으로 수정해 주는 기능을 가진 손목시계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세이코 시계는 ‘세이코 아스트론(astron)’이라는 이름으로 9월 하순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세이코 아스트론은 세이코 엡손과 공동 개발한 것으로 사용자가 해외 여행지 등에서 버튼을 6초간 누르면 최소 30초 안에 위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또 세계 39곳의 타임 존(Time Zone)전부 대응할 수 있다. 기존의 전파시계는 전파 송신소 이용이 불가피해 대응 지역에 제한이 있었으나 이를 보완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태양열 등으로 충전과 작동이 가능하다.


이 GPS시계의 크기는 본체 바깥지름 4.7cm, 두께는 1.65cm로 희망소매가격은 15만 2250?21만 엔(약 210만원~290만원)이다.


한편, 세이코워치의 핫토리 신지(服部?二)사장은 “당사가 세계 최초로 발매한 쿼츠(Quartz)를 이어가는 손목시계 업계의 제2의 혁명이다”이라며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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