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 상주감시험장에서는 우리나라 감 가공 산업을 선도해 나갈 가공연구동 준공식을 2월 29일 가졌다.
상주감시험장에 따르면 가공연구동은 시험장 내에 100평 규모로 만들어졌으며, 감 부가가치 증대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감 가공기술의 개발에 필요한 각종 연구장비 등으로 우리나라 감 가공연구 개발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준공한 가공연구동은 2010년 국회로부터 상주감시험장 예산 5억원이 반영되어 도비 5억원과 합하여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완성되었으며 이는 전국의 40여개 특화작목시험장 중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였다.
가공연구동내 시설로는 제품평가실, 제조실, 분쇄실, 발효실, 관능검사실, 재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가공제조 장비인 진공동결건조기 등 23종, 가공분석용 항산화측정기 등 13종의 시설 및 장비를 새롭게 확충하여 앞으로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 김세종장장은 감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생산량은 급증하나 곶감 소비는 둔화된 상태라며 새로운 감 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가공연구동 연구기반 조성을 하였다고 하였다. 상주감시험장은 감 소비 촉진과 부가가치 증대 및 감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감 가공 연구에 온 힘을 다 쏟을 것이라고 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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