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03 향토봉사상" 수상자 23명 선정 발표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북도 "2003 향토봉사상" 수상자 23명 선정 발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덕군 강구면 윤병수계장 봉화읍 거주 김희무씨 선정

경상북도는 '2003 향토봉사상'수상자를 선정·발표했다. 향토봉사상은 경상북도모범공무원및향토봉사상운영규칙에 따라 매년 향토발전과 주민복리증진·불우이웃돕기 등의 형태로 지역사회에 공헌해 온 도민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올해 도민 수상자는 이덕우(포항 오천읍, 54), 송명수(경주 탑정동, 43), 문동주(김천 지례면, 52),
김승구(안동 풍천면, 52), 이숙자(영천 고경면, 52), 박영춘(군위읍, 43), 신기호(의성 금성면, 62), 윤승창(청송읍, 58), 신점득(고령 다산면, 57), 배창현(칠곡 석적면, 46), 이윤문(예천 호명면, 62), 김희무(봉화읍, 45), 김종호(울릉읍, 56) 등 13명.

이외에도 일선 읍면동에서 20년 이상 장기 근속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공무원 10명도 함께 수상했다. 이윤문씨는 여러 해 동안 이웃돕기 성금, 생활보호대상자 가구 위문 등 불우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 오는 한편, 경로잔치, 효행후원회 설립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신점득씨는 지난 94년 고령군 적십자봉사회에 등록, 9년 동안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무의탁 독거노인들에게 정기적으로 이동목욕, 생필품 지원, 밑반찬 등을 제공하며 남다른 희생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문동주씨는 지난해 태풍 '루사'로 내습으로 인해 실의에 빠진 수재민 700가구에 1천 2백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포항 이덕우씨는 2000년 마라톤클럽을 창설, 매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여 생활체육으로 자리잡게 하였으며, 체육관을 운영하면서 불우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한 취업알선과 불량청소년 선도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상주시 모동면 농업6급 서태원씨는 35년의 세월을 일선 읍면에서 지역의 파수꾼으로 근무하면서 태풍피해 복구를 위해 헌신 노력하는 등 신뢰받는 봉사행정에 앞장서 왔다.

금년도 수상자는 각 시/군으로부터 사회봉사 및 공·사생활에서 타의 모범이 된 도민과 공무원을 추천받아 공적내용에 대한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되었으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31일 도청강당에서 이의근 지사 외 400여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