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2월 24일 논에 벼 이외의 타작물 재배를 통한 쌀 수급 안정 및 타작물 자급률 제고를 위하여 시행하는 『2012년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신청을 3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서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상주시 전체 사업량은 96.3ha로 대상작물은 콩과 조사료이며, 2011년도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에 참여하여 보조금을 받은 논에 콩 또는 조사료를 재배할 경우 헥타당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금년도 사업은 최근의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과 최근 년산(‘10~11년) 쌀 재고가 과소한 점, 쌀값안정에 대한 여론 등을 감안한 정부의 방침에 따라 사업량이 대폭 축소되었다고 밝히면서, 지원에서 제외되는 대상필지 및 농가에 대해 종자확보, 작목전환 등 금년도 영농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상주시에서는 쌀 농업의 다양화와 쌀산업 발전을 위하여 자체사업으로 가공용쌀 계약재배단지 조성사업 50ha를 추진할 계획이며, 아울러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의 일환으로 추가로 시행예정인 가공용쌀 계약재배 사업이 시행되면 쌀 수급안정과 쌀 농업인 소득증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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