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제66회 학위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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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제66회 학위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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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는 2012년 2월 24일(금) 오후 2시 종합체육관에서 제66회 학위수여식을 갖는다.

 

오연천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졸업생들은 우리 공동체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소중한 밀알이 될 것“이라며 “경쟁을 통한 자기성취를 뛰어넘는 봉사와 배려의 정신, 헌신과 희생의 미덕으로 재무장하여 ‘나라가 있고 대학이 있다’는 생각과 ‘국민이 있어 서울대가 있다’는 믿음을 실천하는 용기를 일궈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윤윤수 휠라코리아 대표이사 회장이 특별 초청 연사로 서울대 졸업생들에 당부와 격려의 축사를 한다. 서울대는 윤회장이 비서울대 출신이라는 점, 기업가로서 창의정신을 토대로 맨 주먹으로 사업을 일군 개척정신, 세계 시장을 지향하는 글로벌 전략,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온 점 등을 높이 평가하였다. 서울대는 이러한 윤윤수 회장의 배경과 경험, 정신을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할 서울대 졸업생들이 배워야할 소중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학위수여식은 서울대 가족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마당으로 구성하였다. 행사에 앞서 오후 1시 20분 식전행사를 마련하여, SNU Wind Ensenble 및 남성 중창단의 공연과 힙합동아리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 교수합창단 50여명이 축가를 통해 캠퍼스를 떠나는 제자들을 격려해주고, 학부모와 교수, 동문, 직원 등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동영상을 상영한다. 특히 졸업생들이 은사에게 카네이션 코사지를 달아드리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2,771명(남 1,660명, 여 1,051명), 석사 1,852명(남 973명, 여 879명) 박사 651명(남 454명, 여 197명)이 학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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