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시와 음악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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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시와 음악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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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원에서 아름다운 저녁한때를...

^^^▲ 국악과 시와 음악이 있는 풍경
ⓒ 이화자^^^

영덕문화원에서 12월 22일 저녁 6시부터 영덕문화예술 협회 주최로 국악과 록밴드와 영해여중 버슴새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최되었다.

오늘 행사에는 영덕문화원장 박인환 영덕문화원 사무국장 이완섭 영덕군 문화관광과 김상철과장
평통자문위원들과 문화원 회원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 하였으며

특히 농민 시인 초농 권동기씨도 참석하여 아름다운 저녁을 즐겁게 보냈다. 특히 이행사를 위해 대구 경북대 국악하과 가야금전공 강향경양의 가야금 연주와 영덕여고 2학년 이효선양이 영덕의 그룹 푸른바다와 험께 협연을 하므로서

청소년과 장년의 만남으로 계층간의 갚등이 심화되는 사회 현상에 좋은 본보기의 연주가 되므로
여중학생과 칠순의 노년층까지 한마음으로 이 아름다운 저녁시간을 가졌다.

^^^▲ 이완섭 사무국장과 이범석 문화예술 사무국장
ⓒ 이화자^^^

영덕문화예술협회장의 모시는 글

오늘 저물어가는 계미년 한해를 되돌아 보는 뜻깊은 밤 "국악과 시와 음악이 있는 풍경"을 개최함으로 한해동안 지역 문화를 한층 더 빛내주신 지역 주민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요지의 인사말을 했으며

여는마당에서 영해여중 권오현선생님의 비나리를 시작으로 그룹사운드 푸른바다의 눈이 내리네
박인경의 아름다운 강산을 시작으로

피아노여주<연탄>석지민,박영옥 시,낭송<추념,가을 그곳에 가면>은 조종문선생님께서 낭송 하였다.

^^^▲ 플룻연주 모습
ⓒ 이화자^^^

박인환 문화원장께서도 지역문화 예술인들의 문화 발전의 노고를 치하 했다.

풀룻과 섹스폰연주는 김병선,이효선이 하였으며 판소리<흥부가중>심재둘<심재둘 판소리연구원장
부산판소리 전국대회 명창대회 명창부장원>의 판소리를 들었으며

^^^▲ 플룻연주 모습
ⓒ 이화자^^^
영덕문화원 회원의 멋들어진 노래 솜씨는 수준급이며 관객들이 넋을 잃고 듣고 있다. 곡목으로는" 예스터데이 "한경애의 "거기 누구없소" 크리스마스 캐롤 등 너무도 좋은 곡들을 많이 불러 주었으며 특히 푸른바다의 연주 솜씨는 중년 여성들의 가슴에 심금을 우려줄 정도로 아름다운 멜로디와 곡목 선정도 참 좋았다.

특히 IOU는 여성들의 열띤 호응으로 앵콜을 받는등 음악과 시 그리고 국악이 있는 풍경으로 올 한해를 마무리 하는 문화원의 행사였다.

^^^▲ 평통회원과 지역 주민들
ⓒ 이화자^^^

여성 평통회원들과 지역내 인사들이 참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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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農 2003-12-26 00:00:37
이날의 행사장에는 남녀노소의 어깨춤이 으쓱된 신명나는 밤이었습니다. 메말라가는 영덕의 정서함양에도 크다란 족적을 남기기에 충분했습니다. 문화혜택이 없는 야성땅에서 이토록 감미롭고, 슬기로운 예술의 환희가 울렸다는 것은, 영덕의 푸르름이 더욱 짙으리라는 예감이 박동소리와 함께 들려옵니다.
앞으로도 이런 계기를 발판으로 삼아, 풍성한 예술의 닻을 올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기자님의 취재활동에 힘입어, 참석한 모든분들의 얼굴마다 생기짙은 희망의 빛이 활활 타올랐음을 보았습니다.
그날밤 무사히 귀가를 하셨군요. 취재의 모든 부분이 올라온 걸 보니 말입니다. 뉴스타운의 무궁무진한 항해를 기원드립니다. 다음에 탁배기 한잔 하시지요.

정열이 살아있는 땀


농심 속에는
땀이 있다.

땀은
정열 속에서 피어난다.

흙을 어루만지는 곳에
땀의 반사경은 빛나고 있다.

농심은
진실을 노래하고 있을 뿐

누구를 향해 침을 뱉지 않는다
누구를 위해 차마 울지 않는다.

정열이 살아있는 들녘마다
땀의 노래는 영원히 멈추지 않는다.

초농선생께 2003-12-26 05:19:47
그날 오촌까지 잘가셨습니까? 산촌은 저나 초농선생이나 마찬가지인데
먼저와서 죄송!!! 탁배기 좋지요. 그리고 뉴스타운 새로만들었습니다.
상단에 보면 영덕,봉화가 있습니다. 거기 클릭하시면 기사쓰기에서 부터
자유게시판까지 있으니 초농선생의 향토색 짙은 시를 앞으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우리 자주 만나서 야성의 발전 에 일조하는 군민이 되도록 하십시다.

草農 2003-12-26 19:16:28
기자정신, 장인정신이 투철하신 이기자님의 모습들이, 영덕발전에 크다란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독자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도 소홀함 없이, 차곡차곡 챙기시는 그 모습으로 하여, 다시금 찾고 싶은 "뉴스타운" 으로 자리메김하고 있습니다.
조금전에 윗부분에 있는 "영덕.봉화"편으로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망망대해처럼, 만경창파처럼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종종 찾아뵙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열심히 하소서.
p.s: 엊그제 대구에 나갔다가 왔습니다. 대구에 있는 출판사에서 책을 낼려가 갔으나, 엄청 경제고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서울에서 다시 책을 내기로 맘을 굳히고 말입니다.
그런데 저가 알고 있는 출판사들도 그리 넉넉하지 못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혹여, 이기자님께서 서울에 있는 출판사를 알고 있는지도 궁금하군요. 아님 서울본사에 좀 알아 보아주신다면 고맙겠는데...
그렇찮아도 다음주 초에 상경할 예정이랍니다. 요즘 책내기가 이렇게 힘이 들답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원고를 떠미는데로 척척 책이 나왔건만.... 그만큼 예술문화가 망가지고 있는 탓일까요. 흐흐..
이메일로 답해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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