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보건소, 농촌어르신 대상 뇌졸중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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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 농촌어르신 대상 뇌졸중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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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2월 17일 금상보건진료소 건강증진실에서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뇌졸중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인구고령화 및 만성질환의 증가로 매년 환자수가 늘어나고 있는 뇌졸중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중 두 번째로 많은 고위험성 질환으로, 특히 겨울철 차가운 날씨에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류의 혈압이 증가하게 되어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평소 생활습관 교정 및 운동요법 등을 통해 꾸준히 노력하면 사망 및 심각한 후유증을 충분히 예방 할 수 있다. 

이번 뇌졸중 예방교육은 농한기를 맞아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예방관리를 위한 생활수칙, 식사요법, 운동요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예방교육을 받은 김○○(68세)어르신은 ‘직접 농촌까지 찾아와 실시한 체계적인 예방교육을 통해 많은 예방법을 알게 되어서 고맙고, 홍보용 책자 및 관리용품 제공 등에 더욱 감사드린다’고 하며, 교육받은 대로 생활습관 개선에 노력하여 건강한 노후를 보내고 싶다고 하였다. 

전주시보건소는 지난 8일에는 중인보건진료소 이용주민을 대상으로 뇌졸중 예방교육을 이미 실시한바 있고, 2월 21일에는 도덕보건진료소를 방문하여 뇌졸중 예방교육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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