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조순태)는 15일 공정공시를 통해 2011년 4분기 매출액 1,915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2010년 4분기)대비 25.0%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1721.5%,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89억원으로 482.6%, 당기순이익은 -5억원으로 91.3%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녹십자는 “혈액제제의 수출과 국내 매출이 각각 43%, 13%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분기매출 신장을 이끌었다”며, “일회성 비용 축소와 효율적인 판매관리비 집행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성장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회사 녹십자엠에스가 22% 성장한 실적을 달성하는 한편, 녹십자랩셀, GCAM, 인백팜 등의 신규 자회사의 매출 가세로 새로운 매출구조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기(11년 3분기) 대비 감소된 영업이익은 “4분기 연구개발비용이 증가되었기 때문”이며, “당기순이익의 적자전환은 일시적인 법인세 비용 증가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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