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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홍성군이 타 지자체에 비해 홍보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1년부터 문제가 제시되었던 것으로 행정업무와 군민에게 알려야할 사항들에 대해 너무 소홀했고, 홍보사항을 살펴보아도 너무 형편없었다는 언론들의 지적에도 이를 군에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었다. 또 군민들 중심이 아닌 군수 중심의 행정을 펼치다보니 엇박자가 날 수밖에 없었다는 지적이다.
군에 대한 홍보사항을 살펴보아도 타 지자체인 청양군과 비교해도 턱없이 부족한 사항으로 인원은 같은데 언론배포용 보도자료와 사진자료, 행정전반에 대한 홍보력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타 지자체는 인사이동시 홍보실과 공보실을 최우선으로 배치하고 행정을 펼치고 있지만 홍성군은 이에 전혀 고려하지 않고 실무자를 자리에 앉히고 있다.
이렇다보니 언론과 자주 마찰을 빚어왔고, 급기야 홍성군에 대해 좋은 기사와 홍보를 하지 않는 언론사와 비판하는 안티 언론사가 생겨나고 있다. 이처럼 홍성군이 타 지자체에 비해 홍보력이 떨어지는 것은 현 실무자의 책임이 크고, 홍성군이 지면우선으로 행정력을 펼치다보니 미디어에는 관심을 주지 않고 무시하는 행정을 펼쳐 이 같은 결과가 생겨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공무원 수는 같은데 홍보와 언론 배포자료가 부족하다는 것은 책임자들이 자리만 지키고 시간만 때우고 있다는 소리다. 여기에 행정에 대한 자료요청을 해도 없다는 소리와 미처 준비를 못했다는 소리는 공무원이라는 사람 입에서 나올 소리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렇게 책임감 없는 공무원들을 앉혀놓고 뭔 군민들을 위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호언장담한 김석환 군수가 참으로 납득이 안 간다. 그것도 모자라 공무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적용하여 군정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말은 애들 사탕발림과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이야기다.
최근 들어 타 지자체에서도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사항들이 홍보실과 공보실이다.
공무원 인원만 많을 뿐 제대로 된 행정업무를 안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본인 행정업무를 회피하고 자리만 지키다 인사이동시 가면 그만이라는 생각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 전문성이 있어야할 부서가 전혀 전문성이 없는 공무원들로 구성되다보니 이런 결과가 생겨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군민들에게 알려야할 행정전반에 대해 언론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과 군정홍보를 통해 군민들에게 알리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홍성군은 전반에 걸쳐 전달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고, 책임감 없는 말과 행동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이처럼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사항들에 대해 홍성군이 빨리 제정비하여 썩은 동아줄은 끊어버리고 새로운 줄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제대로 된 홍보력과 행정력이 합쳐져야 홍성발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는 말이다.
이에 김석환 군수가 다른 부서는 몰라도 공보실과 홍보를 맡고 있는 부서에 대해서는 철저한 검증과 차별 없는 행정력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때 묻은 공무원들을 다시금 자리에 앉혀서는 안 되며, 홍성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공무원에게 맡겨야 한다는 이야기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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