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너나할 것 없이 거리로 나와 아름다운 김제 가꾸기에 발 벗고 나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12일 김제동문교회의 밀알봉사단(담임 김도현)에서는 김제 요촌동 시외버스 터미널 주변에서 봉사단들과 함께 깨끗한 거리로 가꾸기 위해 청소 봉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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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알봉사단, 김제 아름다운 거리 가꾸기에 나서 (사진: 김제동문교회 밀알봉사단 제공) | ||
이날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김제의 아름다운 고장의 모습을 지키기 위해서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가로수와 요촌동 주변 거리 곳곳에 버려진 휴지, 담배꽁초 등의 쓰레기를 주웠다.
김제동문교회의 교인들로 구성된 밀알봉사단은 매월 꾸준히 시행해 오던 거리 가꾸기 봉사를 담임 목사와 봉사단들이 한마음이 되어 청결한 거리를 만들기에 나서 지역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이번 거리 봉사는 처음 활동을 시작한 이래 제법 그 수가 늘어 봉사자와 보는 이들에게도 훈훈함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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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알봉사단 거리 가꾸기 봉사활동 (사진: 김제동문교회 밀알봉사단 제공) | ||
김도현 담임은“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지속적인 거리 청소봉사와 소외된 이웃을 찾아 도움을 주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사랑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여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한 교인은 “더럽고 지저분한 거리를 열심히 쓸고 줍다보니 어느새 깨끗하고 말끔해진 거리를 볼 때 행복해졌고, 지나가는 주민들이 청결하게 변한 거리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을 때 더욱 봉사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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