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 논산평생학습관 본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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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논산평생학습관 본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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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개관식. 명실상부하게 생활속의 문화공간으로

논산시 부창동 77번지에 자리잡은 논산평생학습관(관장 이구영)이 23일 본관 개관식을 갖게 되어 지역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평생을 통해 끊임없이 배워 지금보다 더 잘살고 싶은 그런 꿈과 소망을 누구나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논산평생학습관은 그런 우리의 소망을 모두 담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전시회를 비롯한 공연, 유아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강좌, 축제 등의 행사를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지역주민들에게는 더할 수 없는 축복의 공간이다.

이 달 23일 개관에 앞서 미리 주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개방하고 있는 학습관은 2001년도에 논산도서관에서 논산평생학습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구를 확대하였다. 물론 논산도서관일 때도 평생교육 운영이나 자료 제공 등을 하기는 하였으나, 날로 다양해지는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서 평생학습관으로 변경하고 본관을 준공하게 되었다.

총 사업비 25억 8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은 이 건물은 작년 8월에 공사에 착공, 올해 6월에 준공하였고 지하 1층 지상 3층 대지면적 2,937평 연면적 740평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본관 지하 1층은 댄스, 사물놀이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실과 간단하게 씻을 수 있는 샤워실로 이루어져 있고 1층에는 실직자, 미취업자들을 위한 취업도움방과 문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2층에는 공연실, 강의실, 강사대기실이 3층에는 미술실, 서예실, 동아리방, 강의실 등으로 한 공간도 소홀함이 없이 모두 비중있게 구성되어 있다. 각종 문화공연을 개최하게 될 공연실은 300석의 객석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자들을 위한 주차시설로 70여면의 주차공간도 확보해 놓고 있다.

이런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학습관은 논산지역뿐만 아니라 가까운 부여, 금산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내년도부터는 지역간 문화혜택의 차이에서 오는 거리감을 좁히고 함께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 여러 지역을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준공 기념 및 개관식을 계기로 하나의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는데 두둑한 상품도 걸려 있다. 아직도 "논산도서관"이라고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번 기회에 "논산평생학습관"이라는 정식 명칭을 알리기 위한 퀴즈 티켓 발행이다.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시청, 우체국, 농협, 축협 등과 연계하여 개최하는 이 행사는 퀴즈 응모함에 정답을 적어 넣으면 20명을 추첨하여 30,000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니,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

역시 이 행사도 논산지역에만 한정한 것이 아니라 가까운 부여, 금산지역에서도 응모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혀 놓아 충청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한 학습관으로서의 기능을 부각시켰다.

논산평생학습관 이구영 관장은 "앞으로 우리 학습관에서는 공연과 전시회, 문화행사 등을 다양하게 개최할 예정입니다. 학습관에 오시면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소중한 느낌을 전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며 지식, 정보, 문화 없는 것이 없는 학습관을 많이 이용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논산평생학습관은 충남도의 첫 번째 평생학습관으로서 명실상부하게 생활속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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