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병변 또는 지체 장애인 대상 재활치료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전주시 보건소(소장 김경숙) 평화 보건지소에서는 오는 24일 까지 지역주민 중 거동 불능인 1~3급 뇌병변 또는 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기적 건강관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재활의학과 전문의,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 등 3인 1팀으로 구성하여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1:1 단계별 재활 운동치료로 이뤄진다. 3월 5일부터 6개월 동안 주 2회 예약제 운영으로 28명 모집한다. 재가 장애인을 위한 가정방문 재활서비스 프로그램은 별도로 운영되며 3월 2일부터 4개월 동안 8명을 모집, 매주 수요일에 자택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재활 운동기구를 통해 근력강화와 관절가동범위를 확대시킴으로써 일상생활동작 범위를 증진시키고 웃음치료, 원예치료, 장애인 체조교실, 평화 해피시네마 등을 통해서 심신을 건강은 물론 삶의 질을 높임으로써 자신감을 회복시켜주고자 한다.
평화 보건지소에서는 “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더 많은 건강문제에 직면하여 만성질환이 조기 발병할 수 있고 이차적인 기능장애가 발생하는 경향이 높은 만큼 평화보건지소 재활 치료실을 방문하여 재활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구강질환 등의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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