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체신청 집배원들이 지난해 산타로 분장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나누기 행사를 펼치는 모습.^^^ | ||
부산체신청(청장 이재륜) 관내 집배원들이 연말을 앞두고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외롭고 쓸쓸한 소외계층의 가정으로 온정을 배달하며 각 지역 우체국에서도 불우이웃을 위한 각종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체신청 관내 부산우체국(국장 이상학)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23일 오후 3시에 집배원들이 사랑의 산타클로스가 되어 관내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들의 가정을 방문한다.
각 세대에 쌀 20Kg 1포와 생필품 등을 나눠주는 이번 행사는 지난 99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5번째로 평소 집배원들이 우편물 배달 중 직접 확인한 가정들을 선발해 지난달부터 일일식당을 운영하는 등 성금을 준비했다.
이에앞서 남부산우체국은 지난 8월 체신노조남부연합지부의 주관으로 청각장애아인 민진이의 와우이식수술을 위한 수술비를 모금해 부산구화학교에 전달했으며 남울산우체국도 연말에 울산양육원, 학대여성 자립기관인 성심새롬터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동래우체국은 여직원 모임인 한마음회에서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운영, 수익금 전액을 복지시설에 지원하며 부산진우체국과 강서우체국은 독거노인방문, 불우이웃자매결연 대상자 돕기 등을 매월 지정해 실시해오고 있다.
또한 마산우체국은 집배실에서 근무 중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동료직원 정성오씨를 돕기 위해 "불우직원돕기 후원회"를 결성해 4년간 모금액을 지원해오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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