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눈 내리는 승부역 풍경 ⓒ 사진/포토네이버^^^ | ||
봉화군에서는 철도청과 겨울 대자연의 눈을 소재로 기차여행을 연계하여 겨울축제인 환상선 눈꽃열차를 운행하고 있어 도시민들로부터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12월 24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운행하고, 코스는 아침7시 45분에 서울 청량리역을 출발해 경북 봉화군 승부역, 강원 태백시 추전역을 거쳐 백두대간을 구비 돌아 다시 청량리로 돌아온다. 총구간 569km를 쉬엄쉬엄 달려가며 497개 다리와 크고 작은 터널 204개, 철도역 116개를 통과한다.
조그마한 산골 간이역인 승부역은 낙동강 상류에 위치해 있는 오지로 열차가 외부와 연결해 주는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또한, 꽁꽁 언 채 눈으로 뒤덮인 계곡과 매서운 산바람의 추위마저 자연의 일부로 받아들여져 기쁨을 더해주고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인근에는 이승만박사 친필인 영암선 개통기념비와 용관바위를 비롯해 먹거리장터가 마련되어 있어 점심식사를 즐기며 눈 쌓인 산야와 더불어 자갈밭이 있는 낙동강변의 겨울 정취를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즐겁다.
98년 12월부터 2003년 2월까지 환상선 눈꽃열차 494회 운행으로 오지마을 승부역을 찾은 관광객이 214,050명이 다녀갔으며 그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토속음식 및 농산물판매로 630,357천원의 소득을 올렸다.
군에서는 오는 12월 26일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관광객 25만명 방문기념 축하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행사는 25만번째 관광객에게는 축하의 선물을 증정하고 열차방문관광객을 대상으로 봉화특산품타기 경품추첨과 토속음식 시식회도 가질 예정이다. (문의 관광진흥담당 679-6394)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