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청 주관 식품분야 검사능력 평가결과, 6개 분야 10개 항목 전체에서 최고 단계인 ‘양호’를 받아 5년 연속 식품검사 최우수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식품검사능력평가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23조’ 식품위생검사기관 검사능력평가에 의거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전국 80개 식품위생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측정분석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매년 2회씩 임의로 조제된 시료를 검사기관에서 분석하도록 해 그 결과 값의 정확성을 ‘양호, 보통, 미흡’의 3단계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평가는 6개 분야로 미량영양성분, 식품첨가물, 건강기능식품, 식품미생물, 잔류오염물질, 유전자재조합식품이며, 보존료, 식중독균 등 10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다.
8일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검사능력 최고단계 ‘양호’ 판정은 5년 연속 이어진 것으로 식품검사에서 탁월한 능력이 있음을 입증 받은 것으로 광주 시민들에게 식품의 안전성 검사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우수한 검사능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5천 여건의 식품을 신속, 정확하게 검사해 시민의 먹거리 안전에 매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우리시 유통·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확성과 신뢰도 향상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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