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에 대한 상담과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이 선정돼 장애아동 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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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아동에게 상담과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 기관 선정 ⓒ 뉴스타운 | ||
지난 6일 완주군은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맞춤형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관은 총 14개소로 장애아동 재활치료의 경우 완주군 장애인복지관를 비롯해 우석대학교장애아치료교육원, 자람터 조기교육원 등 11개소다. 또한 언어발달지원은 완주군장애인복지관, 루슬로언어·청각치료센터, 언어특수교육원 등 3개소로 확정됐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성장기 장애아동의 언어 및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아동 가족의 자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실시함으로써 장애아동 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 담당자는 “이번 사업의 수혜대상자는 약 200명이며, 제공기관에 대한 실적 및 운영상태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서비스 제공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부차원에서 장애아동에 대한 사회 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장애정도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 개발 및 제공과 더불어 저소득층 장애아동에 대한 무료서비스 이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재정마련과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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