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주민들 애로사항 해결위해 직접 민원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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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민들 애로사항 해결위해 직접 민원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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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화 청양군수 외국인체험마을 조성에 따른 주민 설명회 갖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

▲ 이석화 청양군수가 지난 2월 6일 오후 2시 대치면 작천리에서 외국인체험마을 조성에 따른 주민 설명회를 갖고, 주민들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 뉴스타운

 

이석화 청양군수가 지난 2월 6일 오후 2시 대치면 작천리에서 외국인체험마을 조성에 따른 주민 설명회를 갖고, 주민들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그동안 작천리 등 사업장 주변 주민들은 골프장이 들어서면 환경오염 등으로 청정청양의 지역 이미지가 훼손될 것이 우려된다며, 골프장에 사용될 농약과, 야간 조명에 따른 농작물 피해에 대한 대책을 요구해 왔었다.

 

이날 작천리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이 군수는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찾아왔다며, 직접 외국인체험마을에 부속시설로 조성중인 미니골프장에 대한 설명과 외국인 체험마을의 운영방향에 대한 설명을 통해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 군수는 또 군이 조성중인 PAR3 골프장은 국내에서 운영 중인 대규모 정규 홀 규모의 골프장에 비해 1/40에서 1/30정도의 작은 규모이고, 잔디 관리에 있어서도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풀 뽑기 등 공공근로사업을 활용해 환경오염 및 주민피해가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업장에 LED 등을 사용해 농작물과 주변 산림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골프장 조성으로 인한 마을 상수도와 관정수질 오염을 막기 위해 마을상수도도 분기별로 수질검사를 통해 관리하고 민자 유치를 통해 골프장을 운영 하더라도 관리감독은 군에서 철저하게 실시해 주민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미니골프연습장은 최근 가족단위로 이용하는 분들이 늘고 있어 외국인체험마을 내에 조성하면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되는 만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군수는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한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청양의 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방안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하면서 “금번 사업설명회로 주민들의 충분한 이해를 구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주민들과의 갈등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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