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조성을 위해 지난 '96년 산자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한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을 예천지역에 적극 유치함으로서 시동이 걸렸으며, 2001년2월에 동 사업의 기본계획을 확정한바 있다.
예천군 용문면 선리와 하리의 두댐을 연결하는 예천양수발전소는 전력소비가 적은 심야에 하부댐의 물을 상부댐으로 끌어올려 물의 낙차를 이용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으로서 여느 발전소와는 달리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심야의 남은 전력을 활용할 수 있는 매우 경제적인 개념의 발전소로 앞으로 전력생산 뿐만 아니라 전력홍보관을 건립하여 교육,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 발전소는 시간당 최대 80만㎾(40만㎾×2기)전력을 생산하여 경북 북부지역의 전력공급 안정은 물론 건설기간중 지역주민에 대한 고용창출, 세수증대, 주민소득증가 등으로 침체된 경북 북부지역에 경제 활력화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는 한국남동발전(주)에서 2004년11월 본 공사 추진에 앞서 도로이설공사를 필두로, 발전소 부지의 확보와 보상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예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으로 각종 지방세수(등록세,취득세 등)증가는 물론 주변지역에 건설기간동안 111억 5천여만원의 특별지원사업비가 지원될 것이며, 연간 12억여원의 기본지원사업비가 지원됨으로서 주민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한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예천양수발전소를 청송양수발전소와 그리고 북부 지역의 자연환경 등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관광명소로 승화시킴으로서 지역의 발전을 염원하는 주민의 기대에 부응토록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에서는 97%의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에서 대체에너지개발이 무엇보다도 시급한 실정임을 인식하고 포항, 영덕, 울진 등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대규모 풍력발전단지가 본격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아울러 태양광발전시설도 많은 민간기업이 참여하여 우리나라 대체에너지개발정책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으나 지역민의 인식부족으로 인한 전자파 피해를 우려하는 일부 주민들의 반대가 있어 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대체에너지개발사업 주변지역에 대한 전자파 피해와 관련하여 외국사례, 관련전문가 등의 의견을 들어 전자파 피해가 없다는 점을 널리 홍보하여 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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