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원 도심 위상 “반드시 회복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내년도 원 도심 위상 “반드시 회복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3개 원 도심활성화사업에 266여억 원 투입

^^^▲ 지난 5월 대흥동 공영주차장 준공기념식 장면^^^
대전시 중구(구청장 金聲起)가 내년도에 옛 명성을 회복하기 위한 갖가지 시책사업을 추진키로 하는 등 원 도심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12월 13일 중구는 "총 266억46백만 원을 선화공원정비 등 원 도심 활성화 83개 사업에 투입하여 추진한다."고 내년도 원 도심 활성화사업 계획을 밝혔다.

중구는 그동안에도 원 도심활성화를 위해 대전 천 하상도로 건설, 으능정이 거리 전력선 지중화사업 등 도심 기반시설을 확충하였으며, 옛 법원청사에 세무서 입주와 동사무소를 통합하여 주민자치센터로 전환하여 활용하는 등 빈 건물 및 이전기관을 활용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또 문화의 거리와 으능정이 거리에 유머페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상권 활성화를 꾀하였으며, 민간자본 유치 지원으로 청소년 쇼핑몰 밀라노21이 입주와 현재 올리비아 쇼핑몰도 건축 중에 있어 활기찬 도심을 건설하고 있다.

이에 지난 98년 대비 현재인구가 27만여 명으로 2만여 명이 증가했으며 공실률도 2000년 말 대비 1.8%가 감소하는 등 인구유입과 상권회복 등으로 원 도심활성화 기반조성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중구는 앞으로도 이를 바탕으로 도심기반조성사업의 추진과 원도심권역내 공공시설과 민간자본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등 과거 중구의 명성을 반드시 회복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채로운 원 도심 활성화 사업 중 하나는 원 도심권역 입주업체 임대료지원 사업으로 2003. 3. 18이후 원 도심권역으로 이주한 업체 또는 신규업체로서 윌 임대료의 10%에서 25%까지 1년간 3개월 단위로 후불지원하고 있다.

원 도심권역은 은행 선화동, 대흥동, 대사동, 문창동, 목동, 오류동, 용두동, 문화동에서 원 도심 활성화권역으로 지정된 구역을 말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