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는 16일 제132회 정례회 제2차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규모의 시 교육청의 200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확정했다.
시 교육청의 내년 예산은 단위학교 재정운영 효율성 및 자율성 확보와 특수교육 지원체제 강화, 학력평가 내실화 등에 중점을 둔 것이다.
또 교육정보 인프라 고도화와 특성화고교․첨단학과 개편 등도 예산안 확정에 주요 영향으로 작용했다.
주요사업 예산에서 시설사업부문은 △2005~2006년도 개교학교 시설비 1,053억원 △초중고교 교실증축비 85억원 △교육환경개선사업비 893억원 △제7차 교육과정 시설확충비 334억원 등이다.
또 △저소득층자녀 학자금 지원 182억원 △초중고교 무상교과서 지원비 133억원 △각급학교 저성능 PC교체 및 신․증설학급 PC보급 42억원 △급식학교 기구구입 및 운영비 지원 104억 등도 예산안에 편성됐다.
이와함께 △실업계고 실험실습내부설비 확충 및 실험실습비 56억원 △초중학교 과학실험보조원 인건비 43억원 △평생교육시설학교 인건비 및 운영비 보조 25억 등도 포함됐다.
특히 내년도 예산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비를 지난해 대비 평균 8.8%인상토록 해 단위학교 경영을 최대한 효율적이고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신규 50억원을 편성, 특수교육보조원 95명에 대한 인건비 지원과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51개교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안 확정은 교육사업비를 최대한 확보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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