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민주당 영도지구당 개편대회가 14일 오후 3시 부산 영도구 소재 영도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개편대회에서는 민주당 조순형 대표를 비롯, 정오규 부산지부장, 유용태 원내대표와 추미애 상임중앙위원 등 당원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도지구당 위원장에 이영재 씨를 선출했다.
조 대표는 개편대회에서 "부산은 3.15 부정선거 규탄과 87년 부마민주항쟁 등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다"며 "내년 총선에서 정치적 배신과 변절을 심판해달라"라고 지지를 요청했다.
조 대표는 이어 "이광재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과 안희정씨 등 노무현 대통령의 주요 측근들이 거의 예외없이 비리사건에 관련됐다"며 '이회창 전 총재와 한나라당도 불법 대선자금의 전모를 스스로 밝혀야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민주당 부산시지부는 영도지구당 개편대회를 시작으로 공석중인 11개 지구당에 대해서도 개편 작업을 완료해 내년총선에 적극 대비키로 했다. /남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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